* 주님의 지상명령
(The great imperative of the Lord)
<마태복음 28:16~20>
◎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셨다.
예수님은 타락한 인류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셨다.
성령님은 이 구원을 이루시기 위해
성도들을 지키시고 보호하시며 능력을 주신다.
◎ 성경에는 대속과 용서를 구분하고 있으니
인간이 가진 근본적인 죄는 대신 속죄함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구약의 제사에는 어린 양의 희생이 있었다.
◎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은 대속을 위하심이니
모든 인간은 죄 아래 있기에 지옥을 가야 한다.
그러므로 모든 죄의 사함은 의인의 죽음이니
예수님의 부활은 그의 의로우심을 증거 하심이다.
◎ 용서는 구원을 받은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 자기 죄를 자백하여
죄 사함 받는 것을 용서라고 한다.
◎ 예수님은 대속하신 구세주로 이 땅에 오셨고
그 피가 우리의 죄를 영원히 씻게 하셨으니
인류는 모두 죄 아래에 있기 때문이다.
◎ 예수님의 지상명령은 무슨 의미인가?
주동사는 제자를 삼는 것으로 영혼을 구원함이니
보조동사는 구원을 위해 가고, 침례주고 가르친다.
이것을 성경은 예수님의 남은 고난이라 하셨다.
◎ 복음 전도의 이유가 있다.
1> 하나님께서 그의 사람들을 믿으시기 때문이다.
2> 불신자에게는 우리가 유일한 사람일 수 있다.
3> 이 땅에서만 할 수 있는
성도들의 유일한 사역이기 때문이다.
4> 다른 사람들의 영혼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 예수님 십자가의 고난이 완전한 구원이 됨같이
성도의 남은 고난은 구원을 위한 유일한 길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다.
※ 영혼을 초청하자. 그리스도에게로 초청하자.
그들을 초청하여 마침내 구원을 얻게 하자.
이것이 주님의 지상명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