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호와 라파
(Jehovah Rapha)
(출애굽기 15:22~27)
◎ 순복음의 신앙에서는
삼중재앙이 있고 삼중축복이 있으니
◎ 삼중재앙은 죄로부터 온 것인데
영혼은 지옥에 가게 되었고
육체는 병으로 고통을 당하며
환경은 저주를 받아 불행하게 되었다.
◎ 그러나 삼중축복은 예수님의 은혜로부터 왔으니
영혼은 천국 영생에 이르게 되고
육체는 강건할 수 있으며
범사는 형통으로 이루어 갈 희망을 주심이다.
◎ 그러므로 신앙인들은
인생 앞에 닥쳐온 일들을 운명과 숙명으로 여겨
그 저주 가운데에 머물 이유가 없고
예수 이름으로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받아야 한다.
◎ 세상의 모든 사람이 광야와 같은 길을 간다.
사람들이 태어날 때, 결혼할 때, 형통할 때는
모든 일이 다 잘될 것이라는 희망을 품지만
인생을 살다 보면 하나둘씩 그 마음이 무너진다.
◎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증언한다.
신앙인들의 위기는 위험을 감수한 기회인 것을~
위험하기도 하지만
상황을 전환 시킬 기회도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본문은 수르 광야를 지나 마라에 이르게 된다.
그곳에 있는 물을 마셨지만 써서 마시지 못했다.
이에 백성들은 모세를 원망하게 되었고
모세는 기도하여 물을 치유케 하심을 경험한다.
◎ 여기 신앙의 원리가 있으니, 하나님의 치료는?
1. 하나님이 지시하신 나무여야 한다는 것과
2. 기도는 마라의 물도 치유할 수 있다는 것과
3. 주님을 만나면 마라같은 인생도 고쳐주신다.
※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오늘 고쳐주신다.
예수의 이름을 불러보라. 오늘 치유해 주신다.
우리를 위하여 엘림을 예비하셨으니 참고 기다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