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성도의 신앙, 그 다음" ｜ '안병찬 목사' 221204

 

           성도의 신앙, 그 다음
  (Faith of a Believer, and the next step)
             <누가복음 17:11~19>

◎ 성경의 원리는 이와 같으니
    1>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2>죄를 지은 인간을 예수님께서 구원하시고
    3>구원받은 성도들을 성령님께서 도와주신다함이다.
◎ 그러므로 성도들은 이 진리를 깨달아
    1>하나님의 창조섭리를 따라 영광을 돌리고
    2>예수님의 공로를 믿어 구원에 이르게 하며
   3>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세상을 이기고
      구원받는 성들을 많이 있게 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신 이유이다.
◎ 인생의 모든 삶은 하나님께서 정하셨으니
    육은 흙으로 돌아가나 영혼은 하나님께 간다.
    이는 육신의 고향은 흙이지만
    영혼의 고향은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 그러므로 성도들은 반드시 한 번쯤은
    인생의 목적을 분명히 설정할 필요가 있다.
    곧 우리 인생은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 이다.
◎ 오늘 본문은 10명의 나병환자가 고침받았다.
    그러나 그들에게 그 이후는 무엇인가이다.
    예수님의 주변에는
    예수님을 필요로 하여 찾는 사람들이 있었고
    예수님이 필요해서 부르신 이들도 있었으니
    성도들은 그 이후를 다시 생각해야 한다.
◎ 본문에 10명의 나병환자들이 다 고침받았다.
    1>그러나 9명은 자신의 갈 길을 갔고
    2>사마리아 사람 1명만 예수님께 돌아왔으니
    예배는 은혜 입은 자가 주께 돌아오는 것이다.
◎ 믿음과 복은
    1>고침 받은 것, 수입이 많아진 것이 아니다.
    2>은혜 입은 사람이 주님께 돌아오는 것이다.
※ 받은 은혜 감사하는 것이 믿음이다.
    이런 사람들에게 구원이 주어지고 완성된다.
    오늘도 참된 예배자로 자신을 세워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