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예수님의 부활에 연합한 사람" ｜ '안병찬 목사' 230409

 

*        예수님의 부활에 연합한 사람
  (The person who united
              with the Resurrection of Jesus)
                <로마서 6:1~11>

◎ 기독교회의 핵심은 세 가지가 있으니
    1>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세상과
    2> 예수님이 구원하신 인류와
    3> 믿는 자들을 도와주시는 성령님의 역사이다.
    그중에서도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이다.
◎ 성경의 역사를 보면
    인간은 창조되었고 그 후 타락하여 죄 중에 있었으나
    하나님의 사랑은 피로 값 주고 사신 것을 말씀한다.
◎ 이 땅에 구원주에도 자격이 있으니
    성경이 기록된 원칙과 같다.
    1> 예언과 2> 성취와 3> 증거가 있어야 한다.
    이를 충족하신 이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을 때
    사탄은 하와를 속여 죄를 짓게 하였고
    인류는 모두 죄 아래 있게 되었다.
◎ 사탄은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었을 때
    가인이 아벨을 죽였을 때
    라멕이 연쇄 살상을 저질렀을 때
    승리를 자축하며 세상의 주인으로 여겼을 것이다.
◎ 그러나 예수님의 탄생은 사탄을 긴장케 했고
    예수님께서 행하신 기적들은 충격이었을 것이다.
    그중 죽은 자를 살리셨을 때 사탄은
    예수님을 죽일 음모를 꾸며 십자가에 매달게 된다.
◎ 하지만 예수님은 부활하셨다.
    예수님의 부활은 실제이며 영원한 완성체이시다.
    세상의 죽음에서 살아난 것은 소생이라면
    예수님은 다시 죽지 않는 영생하는 부활이시다.
◎ 복음의 핵심은 예수님의 부활이다.
    성도의 증언은 주는 살아나셨고 무덤에 계시지 않는다.
    우리가 이 일의 증인이다는 말이었다.
※ 기독교회의 신앙은 예수님과 연합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부활도 영생도 주님과 연합하여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