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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성도들아 축복을 예언하라" | '안병찬 목사' 220306

참아름다운사람들 2022. 3. 7. 21:41

 

성도들아 축복을 예언하라
 (Prophesy the blessings, you believers)
               <창세기 49:1~12>

◎ 복은 하나님이 주시고
    사랑은 하는 것이며
    행복은 만들어 가는 것이다.
◎ 모든 복의 근원은 하나님이시며
    다른 모든 이들은 축복을 한다.
    제사장도 선지자도 예수님도
    축복을 했고 축복을 하셨다.
◎ 이와 같이 신앙인들은
    축복을 하고
    하나님은 복을 주신다.
◎ 그러므로 성도들은
    받은 복을 대대손손 이어지도록
    축복의 가문으로 세워가야 한다.
◎ 부모는 자손들에게 
    하나님의 복을 이어가는
    축복의 통로가 된다.
◎ 믿음장이라고 하는 히브리서는
    믿음의 명문들 가정들을 소개할 때에
    가장 큰 절정을 축복으로 삼았다.
◎ 본문은 자손을 축복하는 장이다.
    그러므로 이 축복은
    복도 되지만 예언을 동반하고 있다.
◎ 본문의 축복은 이러하니
    1>르우벤은 기력의 시작이나
       끓는 물과 같다고 표현한다.
    2>시므온과 레위는
       잔해하는 기계라고 말한다.
    3>유다는 사자로 표현하며
       왕의 규가 있는 자로 축복했다.
※ 성도들아! 기도하자. 축복하자.
    축복은 예언이니 축복하자.
    가정을 축복의 명문으로 삼아
    그 빈 복이 꼭 이루어지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