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인생의 후반전" ｜ '안병찬 목사' 220424

 

                 인생의 후반전
       (The second half of our lives)
                (요나서 3:1~6) 

◎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 때에
    사람을 만드셨으니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자들이다.
◎ 그러나 사람의 시작은 행복했지만
    하나님 말씀을 떠난 인간은
    저주로 고통을 받는 삶을 살게 되었다.
    그러나 예수님의 구원이 큰 희망이 되었다.
◎ 사람은
    세 번의 부르심과 세 번의 마지막이 있으니
    1.교회(구원)로의 부르심과
    2.제직(제자)으로의 부르심과
    3.안식(영생)으로의 부르심이다.
◎ 세 번의 마지막으로는
    1.살아 있을 때의 마지막이요
    2.얼굴 형체의 마지막이며
    3.존재로서의 마지막으로 인생을 대한다.
◎ 사람은 예수 안에서 제 2의 인생을 산다.
    첫 번째가 육체로 태어난 세속된 삶이라면
    두 번째 인생은
    신앙 안에서 살아가는 인생이니
    진리가 있고 사랑이 있고 행복이 있다.
◎ 본문의 말씀은
    인간 요나의 두 번째 인생을 말한다.
    첫 번째 인생(사명)은 실패했지만
    두 번째 인생(사명)은 구원을 이룬다.
◎ 대부분의 스포츠에는 하프타임이 있다.
    인생에도 신앙생활에도
    하나님은 하프타임을 통해
    후반전을 준비할 기회를 주신다.
※ 인생에도 신앙생활에도
    첫 번째 삶이 후회되고 실패했을지라도
    두 번째는 잃어버리지 말자.
    일어나 가서 승리를 선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