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통의 아들이 축복의 아들로 (The son of Pain into the son of blessing) ◎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시고 창조하신 피조물에 복을 주시고 기뻐하셨다. 그러나 인간의 타락으로 어둡게 되었으니 죄로 말미암아 영혼은 지옥으로 가게 되었고 육신은 질병으로 고통을 당하게 되었으며 세상의 환경은 저주로 가시와 엉겅퀴를 내게 되었다 ◎ 이러한 삼중재앙을 예수님으로 회복하게 하셨으니 영혼은 구원에 이르게 되었으며 육체는 강건하며 환경은 형통으로 변하게 되었다. ◎ 이 세상은 아직까지 완성된 천국은 아니기에 영원한 나라에 가기까지 세상에 머무는 동안 믿음으로 싸우기도 하고 넘어서기도 해야 하니 노련한 신앙인은 모든 문제를 잘 극복할 수 있다. ◎ 사실 이러한 세상의 고난과 어려움들이 믿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