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I will give you rest)
<마태복음 11:28~30>
◎ 창세기에 하나님께서는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고 제 칠일에 쉬셨으니
이스라엘은 이날을 안식일로 지켰다.
◎ 그러므로 안식일과 주일의 의미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쉬는 쉼을 의미한다.
이와 같이 모든 피조물은
창조주, 구세주 안에서만 참된 쉼을 얻는다.
◎ 기독교회 안에서는 많은 조형물들이 있으니
이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선하신 성품과
베푸신 은혜를 알게 하고 믿게 하려 함이다.
◎ 성경 안에는 의미 없는 말씀이 하나도 없으니
하나님의 사랑을 담고 있으며
예수님의 구원을 담고 있다.
예수님 보여주신 성찬식도 세족식도 그러하다.
◎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은
고달픈 인생을 살아간다.
그리고 짐을 대신 질 사람은 아무도 없다.
◎ 사람들이 쉬지 못하는 이유가 있으니
1>탐욕과 2>시기와 질투 때문에 쉬지 못하고
3>분노와 교만 때문에 쉬지 못한다고 한다.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을 때도 쉼의 상실이다.
◎ 인간은 죄로 말미암아 안식을 잃었으니
하나님과 단절되었기 때문이다.
◎ 예수님의 명령은 다 오라고 하셨다.
엉뚱한 곳에서 쉼을 구하지 말고 오라셨다.
예수님께로 오면 쉬게 해 주시겠다 하신다.
◎ 예수님께로 나아오면 쉼을 얻는다.
1>죄의 짐이 풀어지고
2>질병의 짐도 풀어지며
3>가난의 짐과 죽음의 짐도 풀어진다.
※ 성도는 짐으로 인해 망하지 않는다.
다만 믿음이 없어 망할 뿐이다.
쉼을 위하여 오늘도 주님께로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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