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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종과 집에 복을 주소서" | '안병찬 목사' 220130

참아름다운사람들 2022. 2. 12. 00:40

 

종과 집에 복을 주소서

(Bless your servant and his household)

(사무엘하 7:1~17)

 

◎ 선하신 하나님은

모든 만물에 복 주시기를 원하셨다.

곧 피조물은 예배하고 하나님은 복을 명하심이다.

◎ 사람의 인생은 일생이다.

그러므로 성도들이라면

영원한 세상을 위해 신앙생활을 잘해야 한다.

◎ 성도라면 이 땅에서도

하나님께 사랑받고 영원한 나라에서도

복이 되어야 한다.

◎ 다윗은 하나님 앞에

신앙생활이 아름다웠던 사람이다.

완벽한 사람은 아니어도

하나님을 사랑했고 하나님의 사랑을 끝까지 받았다.

◎ 다윗의 마음에는

항상 하나님이 있었고 성전이 있었으니

이는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앙이 사람따라 환경따라 변하니

때론 고난에 강하나 평안함엔 약하고

평안함엔 강하나 고난에는 약하지만

다윗은 모두 하나님을 향했다.

◎ 하나님은 다윗을 높이셔서

그의 이름을 위대하게 하셨으며

그의 집을 견고하게 하셨으니

하나님은 이런 자를 찾으신다.

 

※ 우리가 하나님 성전을 지은듯하지만

하나님이 도리어 우리 집을 지으시니

성도는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