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찬목사 설교 2

[주일설교]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안병찬 목사' 221106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I will give you rest) ◎ 창세기에 하나님께서는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고 제 칠일에 쉬셨으니 이스라엘은 이날을 안식일로 지켰다. ◎ 그러므로 안식일과 주일의 의미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쉬는 쉼을 의미한다. 이와 같이 모든 피조물은 창조주, 구세주 안에서만 참된 쉼을 얻는다. ◎ 기독교회 안에서는 많은 조형물들이 있으니 이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선하신 성품과 베푸신 은혜를 알게 하고 믿게 하려 함이다. ◎ 성경 안에는 의미 없는 말씀이 하나도 없으니 하나님의 사랑을 담고 있으며 예수님의 구원을 담고 있다. 예수님 보여주신 성찬식도 세족식도 그러하다. ◎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은 고달픈 인생을 살아간다. 그리고 짐을 대신 질 사람은 아무도 없다. ◎ 사람들이 쉬지 못..

온라인 설교 2022.11.12

[주일설교] "꽃과 가정은 가꿔야 아름답습니다" | '안병찬 목사' 220522

꽃과 가정은 가꿔야 아름답습니다 (Flowers and Families are beautiful when nurtured) ◎ 하나님은 이 땅에 하늘의 두 기관으로 교회와 가정을 주셨으니 교회는 예수님의 옆구리를 터쳐 세우셨고 가정은 아담의 옆구리를 터쳐 세우셨다. ◎ 교회는 큰 가정이요. 가정은 작은 교회이니 교회와 가정은 분리할 수 없는 관계이다. 가정의 큰 의미로는 1>천국의 완성된 최고의 가정이 있다면 2>교회라는 중간 단위의 가정이 있으며 3>가정이라는 최소 단위의 가정도 있다. ◎ 그러므로 성경은 성령으로 충만하여 영혼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채웠으면 가정을 세우는 것도 신앙이라고 말씀한다. ◎ 신앙에도 원리가 있듯이 가정에도 교회 생활에서 원리가 적용된다. 1>예수님을 중심으로 해야 한다...

온라인 설교 2022.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