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설교

[주일설교] "제사<예배> 하는 신앙" | '안병찬 목사' 220904

참아름다운사람들 2022. 9. 23. 20:12

 

        제사<예배> 하는 신앙 
        (The worshipping Faith)
            <로마서 12:1~2>

◎ 자비하신 하나님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시고
   가정과 교회를 주셨으니 은혜이다.
◎ 나라마다 명절이 있으니
   1>한국은 가정중심의 명절을 지키나
   2>이스라엘은 성전중심의 명절을 지키니
   모두가 고향이 있음이다.
◎ 하나님을 아버지로 여기는 이들은
   성전<교회>을 어머니로 여겨야 하니
   교회 안에는 평안과 행복이 있다.
◎ 예배란 사람이 주인공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인공이시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하나님은 예배하는 이들에게 은혜를 주신다.
◎ 명절이 되어도
   돌아갈 곳 없는 이들은 고향을 잃은 이들이니
   하나님이 없는 이들은 성전에 오지 못한다.
◎ 예배는 몸과 마음을 다하여 올리는 것이니
   예물 자체가 살아있는 예물이 되라 하신다.
   곧 최상의 것으로 거룩하게 드려야 예배이다.
   몸이란? 입술과 손과 발도 귀도 포함한다.
◎ 제사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니
   1>속죄제사 – 죄 사함을 받는 제사이다.
   2>번제사 – 감사함으로 드리는 제사이다.
   3>화목제사 – 제사장과 이웃이 나누며
   4>소제의 제사 – 자신의 삶을 드리는 제사
◎ 순서에 따라 제사해야 한다.
   1>죄사함을 받은 자가 번제사로 드리며
   2>번제사를 드린 이가 화목의 제사를 한다.
   3>소제의 제사로 모든 삶을 드려야 온전하다.
※ 신앙인의 중심에는 제사<예배>가 있다.
   신앙인들은 예배를 우선순위로 살아야 한다.
   명절에도 예수님의 향기를 나타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