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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신앙의 세 겹줄" | '안병찬 목사' 220911

참아름다운사람들 2022. 9. 23. 20:14

 

              신앙의 세 겹줄 
         (A Triple Strand of Faith)
              <전도서 4:9~12>

◎ 하나님은 선하신 분이시다.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며
    우리의 사정을 다 알고 계시는 분이시다.
◎ 사람은 연약한 존재이기에
    연약함을 인정하고
    매일매일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의 인도를 구함이 현명하다.
◎ 성경의 기적은 우연이 아니다.
    하나님의 섭리이며 간섭이시다.
    그러므로 신앙적 만남은 중요하다.
    만남으로 명품도 폐품도 될 수 있다.
◎ 신앙생활은 배워야 한다.
    그 신앙이 삶에 훈련되어야 한다.
    진정으로 신앙적 명품이 나와야 한다.
    교회는 이런 이들에게 방향을 제시해 준다.
◎ 복을 지키려면
    마음을 지켜야 하고 계명을 지켜야 한다.
    또한 믿음은 하나님이 일하시는 장소이다.
◎ 본문에는 세 겹줄이 나온다.
    한국에 4계절이 있듯이 신앙도 그러하다.
    그러므로 신앙의 세 겹줄을 잘 알아야 한다.
◎ 신앙의 세 겹줄에는
    1>하나님과 연결되어 있는 생명의 줄이며
    2>영혼과 삶에 복을 연결하는 축복의 줄이고
    3>이웃과 연결되어 나타내는 사랑의 줄이다.
◎ 신앙인이라면 신앙생활을 성공해야 한다.
    1>하나님과 연결하여 구원을 받아야 한다.
    2>주의 종과 연결하여 축복을 받아야 한다.
    3>이웃과 연결하여 은혜를 나누며
        아름답게 살아야 한다.
※ 신앙인의 세 겹줄은 원리이다.
    오늘 예배를 통해 신앙을 연결하자.
    신앙의 세 겹줄로 믿음의 성공을 이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