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교회, 이 시대의 사명" ｜ '안병찬 목사' 231022

 

 

 

 

*                교회, 이 시대의 사명
       (Church, this Generation's Mission)
                    <요나 4:6~11>

◎ 하나님이 창조주이시라면
    예수님은 구원주로 구원하셨으며
    성령님은 구원받은 자들을 보호하시는 분이시다.
◎ 구약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하여
    모세와 같이 많은 인물을 통하여 구원도 하셨고
    다윗과 같이 지키시며 인도하시며 이끌어 주셨다.
◎ 신약에서 하나님은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사 대속의 은혜를 이루셨고
    교회를 통해 이를 믿게 하여 구원을 받게 하셨다.
◎ 요나서의 내용은 이러하니
    하나님은 니느웨에 악이 가득하여
    회개케 하시기 위해 요나를 보내셨다.
◎ 그러나 요나는 하나님을 거역하여
    다시스로 가다가 풍랑을 만나게 되었고
    결국 물고기 배 속에 머물러 있다가 회개하고
    니느웨에 이르러 재소명을 받고 회개를 선포한다.

◎ 하나님의 사람이란?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사람은? 자기의 뜻대로 살지 아니하고
    부름을 받은 사명대로 쓰임을 받는 사람이다.
◎ 그러므로 성도는 삶의 목적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그의 가치와 보상도 완전히 달라짐을 알아야 한다.
    교회의 사명과 목적도 그러하니
    교회의 목적과 사명은 영혼을 구원하고
    구원받은 영혼이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는 일이다.
◎ 성도는 요나를 통하여 자신을 볼 줄 알아야 한다.
    요나의 생각은 하나님과 달랐으니
    1>기쁨의 조건과 2>분노의 조건과
    3>아끼는 대상이 달랐으니 우리는 어떠한가?
   성도들은 모든 것을 하나님과 같이 해야 한다.
※ 믿음이란? 전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면 영혼도 사랑하게 된다.
    성도는 영혼을 구원하고 예배하는 것을 참 기뻐하고
    영혼을 살리고 키우고 고치는 사명을 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