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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꽃과 가정은 가꿔야 아름답습니다" | '안병찬 목사' 220522

꽃과 가정은 가꿔야 아름답습니다 (Flowers and Families are beautiful when nurtured) ◎ 하나님은 이 땅에 하늘의 두 기관으로 교회와 가정을 주셨으니 교회는 예수님의 옆구리를 터쳐 세우셨고 가정은 아담의 옆구리를 터쳐 세우셨다. ◎ 교회는 큰 가정이요. 가정은 작은 교회이니 교회와 가정은 분리할 수 없는 관계이다. 가정의 큰 의미로는 1>천국의 완성된 최고의 가정이 있다면 2>교회라는 중간 단위의 가정이 있으며 3>가정이라는 최소 단위의 가정도 있다. ◎ 그러므로 성경은 성령으로 충만하여 영혼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채웠으면 가정을 세우는 것도 신앙이라고 말씀한다. ◎ 신앙에도 원리가 있듯이 가정에도 교회 생활에서 원리가 적용된다. 1>예수님을 중심으로 해야 한다...

온라인 설교 2022.05.28

[주일설교] "네 부모를 공경하라" | '안병찬 목사' 220508

네 부모를 공경하라 (Respect your parents) ◎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하늘의 기관으로 교회와 가정을 주셨으니 이는 큰 복이다. ◎ 교회에는 목회자를 두셔서 양무리를 치게 하시듯이 가정에는 부모를 두어 자녀들을 양육하게 하셨으니 복 있는 교회와 복 있는 가정은 하나님께서 바람이다. ◎ 사람은 짐승과 달라서 세상 사는 방법과 하나님을 섬기는 법을 알게 하셨으니 이것을 성경은 율법이라 하셨다. ◎ 하나님을 섬기는 법으로 이스라엘 백성 가르침을 법도라 하셨고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도리를 율례라고 하셨다. ◎ 사람이라면 율례를 알아야 하고 성도라면 법도를 알아야 한다. 사람 또한 짐승에게서 배우기도 하니 모두가 이 두 가지에 포함되어 있다. ◎ 부모의 마음은 세상을 지으신 하나님의 마음이..

온라인 설교 2022.05.28

[주일설교] "순종하는 신앙" | '안병찬 목사' 220515

순종하는 신앙 (The Obedient Faith) ◎ 사람이 태어나면서 세상을 알아가는 것 같이 성도가 거듭나서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은 신비롭고 놀라운 일이다. ◎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것 타락한 인류를 긍휼히 여기사 아들을 통해 구원을 베푸심과 믿는 성도들을 보전케 하시려고 성령님을 보내주신 것은 큰 은혜이다. ◎ 그러므로 성경은 예수님의 공로로 인류에게 구원을 주신 것을 은혜라고 하며 성령님께서 믿는 자들을 도와주시는 능력을 은사라고 한다. ◎ 은혜는 조건 없이 주시는 것이지만 은사는 증여하셔서 베푸신 능력으로 사용해야 그 은사가 지속되기에 성도들은 끝까지 잘 사용해야 한다. ◎ 예수님 이 땅에 계실 때에 많은 능력을 행하셨는데 이를 성경은 표적이라고 했다. ◎ 본문의 표적은 첫 번째 표적이다..

온라인 설교 2022.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