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적 부흥을 희망하라 (Hope for the Spiritual Revival) ◎ 마지막 때 하나님의 희망은 교회이다. 요한계시록을 보아도 교회에 희망을 말씀하셨다. 일곱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로 다니시는 이. 일곱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라고 말씀하신다. ◎ 그러나 자기의 본분을 이탈할 때의 파장은 1> 교회를 어렵게 할 뿐만 아니라 2>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하게 된다. ◎ 교회는 그의 별 이니 그의 별의 사명은 자기가 목적이 아니라 주님께로 인도하는 것이 목적인 것 같이 주님의 자리에 있거나 혹은 나태해서도 안 된다. ◎ 인생이 주님을 만나면 변화될 수 있을까? 성경은 그렇다고 말씀한다. 반드시 변화될 수 있다. 곧 주님께서 방문하시듯 성령님이 오시면..

* 하나님의 복을 사모하라 (Yearn for God's blessings) ◎ 성경에는 하나님의 생각과 사람의 생각이 다르다고 기록한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하나님을 오해하지 말아야 한다. ◎ 복과 축복에는 차이가 있으니 1> 복은 하나님의 고유권한이시라는 것과 2> 축복은 복을 빌어주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축복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복을 주시는 하나님과의 계약이 있어야 한다. ◎ 성경에는 축복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으니 천사도 축복의 권한이 있으며 제사장과 선지자들도 축복할 수 있는 권리를 주셨다. 마지막에는 예수님께서도 축복하셨다. ◎ 이는 하나님과의 계약이 있는 이들이 축복하면 하나님께서는 계약대로 복을 주시겠다는 말씀이다. 정리하면 하나님의 말씀에 네가 축복하면 내가 복을 주리라 하..

* 신앙인의 행복한 가정 (A Happy Family of a Believer) ◎ 가정과 교회는 인류에게 주신 하나님의 선물이다. 그러므로 이상적인 교회와 가정은 구원과 은혜의 강이 흘러야 하고 가정 또한 행복의 강이 흘러넘쳐야 한다. ◎ 에덴동산에는 4가지 강이 있으니 1>비손 2>기혼 3>힛데겔 4>유브라데이다. 그 강에 담긴 이름의 뜻은 부유와 은혜와 결실과 능력을 포함하고 있으니 교회와 가정 안에는 이러한 강이 흘러야 한다. ◎ 가정을 정원이라고 말한다. 가꾸면 정원이 되고 방치하면 정글이 된다. 가정과 교회는 연결되어 있는 생명체와 같으니 가정과 교회가 건강하면 사회와 국가도 건강하다. ◎ 성경은 가정 이야기이다. 노아의 가정, 아브라함의 가정, 모세의 가정 등 가정들을 통해 하나님의 큰 역사..

* 이 아이를 위하여 (For this Child) ◎ 하나님은 선하시다. 또한 사랑이 충만하시다. 세상에 교회를 두시고 가정을 두심은 하나님이 세상에 주신 최대의 복이다. ◎ 교회와 가정은 연관이 있으니 가정은 아담의 피를 나누고 세워진 것이라면 교회는 예수님의 피로 세워진 구원의 길이다. ◎ 가정은 행복이 있고 교회에는 구원이 있다. 그러므로 신앙인들은 가정을 작은 교회요 교회를 큰 가정이라 한다. ◎ 가정과 교회는 행복이 있다. 사랑이 있고 위로가 있고 안식이 있다. 곧 예수 안에 있으면 큰 복이 된다. ◎ 특히 그리스도인의 가정은 큰 힘이 있으니 구원을 받아 행복하고 기뻐하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복음을 전파하여 하나님 주신 사명, 곧 영혼 구원의 뜻을 이룬다. ◎ 그리스도인의 가정이라면? 1> 자녀..

* 하나님과 동행하기 (Accompanying God) ◎ 하나님은 선하시다. 또한 우리를 사랑하신다. 부모가 자녀를 낳고 양육함과 같이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을 보호하시고 건지시며 옳은 길로 인도하신다. ◎ 하나님은 역사의 주인공이시다. 성경 안에 역사 안에 어떠한 사건과 인물이 있어도 하나님이 중심이요, 하나님이 주인공이시다. ◎ 기적과 이적과 표적이라 기록함은 하나님을 가리킴이요 예수님과 하나님의 사람과 자녀들을 증명하심이니 이들과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본다. ◎ 본문은 에녹이 하나님께 동행한 말씀이다. 아담에서 노아까지의 계보를 밝히며 인생의 이력들을 간단히 기록하고 있으나 몇 세에 누구를 낳고 살다가 죽었다는 것뿐이다. ◎ 그러나 에녹에 관한 말씀에는 므두셀라를 낳고 그 후에 3백 년을 하나..

* 하나님의 마음 (Heart of God) ◎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신다. 1>만물을 창조하셨고 2>인류를 구원하시고 3>거듭난 그의 자녀들을 인도하시기 때문이다. ◎ 구약시대의 제사는 하나님 앞에 두렵고 무서운 마음으로 나아가는 죄인이 나아가는 신앙적 행위이다. ◎ 신약시대의 예배는 죄 사함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 앞에 기쁨으로 나아가는 믿음적 행위이니 예배하는 이들은 기쁨과 감사로 예배한다. ◎ 구약시대에는 하나님을 여호와 하나님 또는 전능하신 분, 아도나이 으로 불렀다. 그러나 신약시대에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른다. ◎ 신하는 왕을 따라가는 동행의 질서가 있지만 자녀는 부모가 책임지고 보호하고 따라가는 함께라는 큰 의미가 있다. ◎ 구약시대의 백성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크지만 신약..

* 주님의 지상명령 (The great imperative of the Lord) ◎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셨다. 예수님은 타락한 인류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셨다. 성령님은 이 구원을 이루시기 위해 성도들을 지키시고 보호하시며 능력을 주신다. ◎ 성경에는 대속과 용서를 구분하고 있으니 인간이 가진 근본적인 죄는 대신 속죄함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구약의 제사에는 어린 양의 희생이 있었다. ◎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은 대속을 위하심이니 모든 인간은 죄 아래 있기에 지옥을 가야 한다. 그러므로 모든 죄의 사함은 의인의 죽음이니 예수님의 부활은 그의 의로우심을 증거 하심이다. ◎ 용서는 구원을 받은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 자기 죄를 자백하여 죄 사함 받는 것을 용서라고 한다. ◎ 예수님은 대속하신 구세주로 이 땅..

* 오직 주님과 함께 (Just with the Lord) ◎ 성경이 기록된 목적이 있으니 신앙인들이라면 1>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믿으며 2> 예수님을 통한 인류 구원을 믿고 3> 성령님과 동행하여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삶을 통해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다. ◎ 믿음의 사람들은 예수 안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먼저는 하나님을 위하여 살아야 하고 둘째는 사람을 위해 유익할 뿐만 아니라 마침내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 살아야 한다. ◎ 신앙인들에게도 역경도 있고 순경도 있으니 1> 역경을 극복하는 지혜도 필요하며 2> 순경에 감사하면 살아가는 지혜도 배워야 한다. 사도 바울은 전천후 신앙을 고백했으니 예수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고백했다. ◎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왜? 짐승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