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다음세대를 위하여 (For the next Generation of Faith) (창세기 17:1~7) ◎ 성경은 진리를 말한다. 창조하신 하나님의 진리 타락한 인류를 구원하신 진리 믿음의 자녀들과 영원히 함께하신다는 진리 이는 성도들의 신앙이요 희망이 된다. ◎ 교회와 가정은 꿈이 있는 장소이다. 그러므로 믿음의 성도들과 가정을 통하여 하나님의 선한 일들이 일어나야 한다. ◎ 이러한 진리는 변함이 없고 영원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 세상 끝날까지 지속되게 되어 있다. ◎ 그러나 세상에는 악이 존재하니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곳이 세상이다. ◎ 종교다원주의는 ‘절대’를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절대 진리’로만 여겼던 신앙이 세상의 지식에 무참히 밟히는 세상이 되..

꽃과 가정은 가꿔야 아름답습니다 (Flowers and Families are beautiful when nurtured) ◎ 하나님은 이 땅에 하늘의 두 기관으로 교회와 가정을 주셨으니 교회는 예수님의 옆구리를 터쳐 세우셨고 가정은 아담의 옆구리를 터쳐 세우셨다. ◎ 교회는 큰 가정이요. 가정은 작은 교회이니 교회와 가정은 분리할 수 없는 관계이다. 가정의 큰 의미로는 1>천국의 완성된 최고의 가정이 있다면 2>교회라는 중간 단위의 가정이 있으며 3>가정이라는 최소 단위의 가정도 있다. ◎ 그러므로 성경은 성령으로 충만하여 영혼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채웠으면 가정을 세우는 것도 신앙이라고 말씀한다. ◎ 신앙에도 원리가 있듯이 가정에도 교회 생활에서 원리가 적용된다. 1>예수님을 중심으로 해야 한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Respect your parents) ◎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하늘의 기관으로 교회와 가정을 주셨으니 이는 큰 복이다. ◎ 교회에는 목회자를 두셔서 양무리를 치게 하시듯이 가정에는 부모를 두어 자녀들을 양육하게 하셨으니 복 있는 교회와 복 있는 가정은 하나님께서 바람이다. ◎ 사람은 짐승과 달라서 세상 사는 방법과 하나님을 섬기는 법을 알게 하셨으니 이것을 성경은 율법이라 하셨다. ◎ 하나님을 섬기는 법으로 이스라엘 백성 가르침을 법도라 하셨고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도리를 율례라고 하셨다. ◎ 사람이라면 율례를 알아야 하고 성도라면 법도를 알아야 한다. 사람 또한 짐승에게서 배우기도 하니 모두가 이 두 가지에 포함되어 있다. ◎ 부모의 마음은 세상을 지으신 하나님의 마음이..

순종하는 신앙 (The Obedient Faith) ◎ 사람이 태어나면서 세상을 알아가는 것 같이 성도가 거듭나서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은 신비롭고 놀라운 일이다. ◎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것 타락한 인류를 긍휼히 여기사 아들을 통해 구원을 베푸심과 믿는 성도들을 보전케 하시려고 성령님을 보내주신 것은 큰 은혜이다. ◎ 그러므로 성경은 예수님의 공로로 인류에게 구원을 주신 것을 은혜라고 하며 성령님께서 믿는 자들을 도와주시는 능력을 은사라고 한다. ◎ 은혜는 조건 없이 주시는 것이지만 은사는 증여하셔서 베푸신 능력으로 사용해야 그 은사가 지속되기에 성도들은 끝까지 잘 사용해야 한다. ◎ 예수님 이 땅에 계실 때에 많은 능력을 행하셨는데 이를 성경은 표적이라고 했다. ◎ 본문의 표적은 첫 번째 표적이다..

신앙으로 자녀를 양육하라 (Raise you children with Faith) ◎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하늘의 기관으로 가정과 교회를 만드셨다. ◎ 천국의 4가지를 4H로 표현하면 1>마음 2>가정 3>교회 4>천국 이다. ◎ 공통점은 하나님을 섬기며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다. ◎ 어린이라는 말은 약 100년전에 최초로 사용된 말이다. 성경에서는 훨씬 먼저 자녀를 양육하라고 권면하고 있다. ◎ 성경은 자녀 양육의 몫이 어머니만이 아니라 아비에게도 있음을 전하고 있으니 그 원칙이 있다. ◎ 자녀 양육의 원칙은 1>자녀를 노엽게 하지말고 양육하라. 2>주의 교훈으로 양육하라. 3>주의 훈계로 양육하라 함이다. ◎ 믿음의 가정은 믿음의 다음세대가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마인드를 갖..

인생의 후반전 (The second half of our lives) (요나서 3:1~6) ◎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 때에 사람을 만드셨으니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자들이다. ◎ 그러나 사람의 시작은 행복했지만 하나님 말씀을 떠난 인간은 저주로 고통을 받는 삶을 살게 되었다. 그러나 예수님의 구원이 큰 희망이 되었다. ◎ 사람은 세 번의 부르심과 세 번의 마지막이 있으니 1.교회(구원)로의 부르심과 2.제직(제자)으로의 부르심과 3.안식(영생)으로의 부르심이다. ◎ 세 번의 마지막으로는 1.살아 있을 때의 마지막이요 2.얼굴 형체의 마지막이며 3.존재로서의 마지막으로 인생을 대한다. ◎ 사람은 예수 안에서 제 2의 인생을 산다. 첫 번째가 육체로 태어난 세속된 삶이라면 두 번째 인생은 신앙 안에..

부활 신앙 (The Resurrection faith) ◎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에는 보이는 세상과 보이지 않는 세상이 있으니 보이는 세상은 시한적이며 보이지 않는 세상은 영원한 세상이다. ◎ 사람의 영혼과 육체 또한 이와 같으니 육체는 시한적이며 영혼은 영원하다. 그러므로 사람의 육체는 시간과 같아서 영혼을 위하여 잘 준비하여야 한다. ◎ 기독교회의 복음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함이니 오신 이유는 세상을 구원하심이다. ◎ 그러므로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은 기독교회의 핵심 복음이 되니 예수님의 죽음으로 신유와 구원이 왔고 예수님의 부활하심으로 성령충만함과 성도의 부활이 분명해졌다. ◎ 본래 사람에게 죽음은 끝이며 죽음을 피할 자는 세상에 아무도 없다. 그런데 예수님 부활하셨..

성찬의 의미 (The meaning of the Holy Communion) ◎ 신앙인들에게는 절기가 참 중요하다. 하나님은 사람을 아시기에 절기를 두시고 이를 기념하게 하셨다. ◎ 구약에는 유월절을 신약에는 부활절과 같은 절기들로 구약과 연관된 의미를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기억하여 기념하게 하심이다. ◎ 예수님 잡히시던 밤 제자들과 마지막 만찬을 행하셨으니 성찬의 의미에는 예수님의 공생애와 그 목적이 있다. ◎ 유월절이란?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의 노예생활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 예수님은 유월절 어린양이시다. 곧 인류의 죄를 위한 희생양이 되신다. ◎ 유월절의 3가지 의식은 1>양고기와 포도주를 먹으며 2>누룩을 섞지 않은 빵을 먹고 3>쓴 나물을 먹음이다. ◎ 예수님이 ..

주님을 영혼에 모셔라 (Bring the Lord into your Soul) ◎ 기독교회는 삼위일체 되신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은 복을 주시며 예수님은 구원을 주시며 성령님은 능력을 주시는 분이시다. ◎ 그러므로 하나님을 섬기면 복을 받고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으며 성령님을 의지하면 능력을 얻으니 곧 신앙생활을 잘하면 승리자가 된다. ◎ 오늘 본문은 신앙인들에게 참 중요한 말씀이니 10장까지 환영받던 예수님이 12장부터는 사람들과 충돌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 안식일 논쟁에서부터 바알세불에 대한 논쟁까지 계속해서 논쟁이 이어지게 된다. ◎ 믿는 자들에게 조심해야 할 것은 성령님을 거역과 훼방하는 죄이니 절대 성령님을 모독해서는 안 된다. ◎ 예수님은 비유로 말씀하셨으니 요나의 비유처럼 부활을 말씀하..

복 있는 사람의 삶 (The life of a blessed person) (창세기 39:1~6) ◎ 만물은 하나님의 것이며 모든 피조물은 은혜로 산다. 은혜란 하나님으로 사는 것이며 이 모두가 은혜임을 깨닫는 것이다. ◎ 자녀는 부모의 사랑 안에 있을 때가 가장 평안하고 행복한 것 같이 모든 피조물 또한 그러하다. ◎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다. 그러므로 사람은 하나님같이 세상을 다스릴 신적권위을 주셨다. ◎ 사람은 죄로 인해 그 권리를 잃었었으나 예수님의 은혜로 생명을 얻게 된다. ◎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람은 1.꿈을 꾸는 사람이어야 하고 2.고난 중에 그 꿈을 이루어야 한다. 하나님의 관심은 꿈이 있는 자들에게 있으시다. ◎ 오늘 성경의 본문은 꿈의 사람 요셉에게 집중하고 있으니 요셉의 일대기는..